국경을 넘어 난치병을 극복하자!
외부로부터의 정보 중 약90%가 눈으로부터 들어온다고 합니다. 눈에 염증이 생기는 전신성 병에는 베체트병, 사르코이드시스, 하라다병 등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포도막염이라고 하는 눈의 염증을 일으키며 시력에도 영향을 끼치고 경우에 따라서는 실명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어느 병이든 하루라도 빠른 원인 규명과 보다 좋은 치료법, 치료약의 개발이 요망되고 있습니다.
저희들과 함께 이 병들을 주시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2005년 5월 일본의 가나가와현 하야마쵸에서 [제1회 국제 실크로드병(베체트병) 환자의 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병에 수반되는 서로의 고민과 병 그 자체에 대한 학습, 나아가서는 사회복지문제나 환자조직의 본연의 자세 등 연일 뜨겁게 얘기가 오고갔으며 18개국 316명의 참가자로부터 병에는 국경이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환자의 한 사람으로서 가족, 의사, 친구로서 안염증성질환의 사회계발활동 및 치료, 연구를 지원할 목적으로 이NPO법인을 설립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 큰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사장 니시다 미노루